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할리 데이비슨 (문단 편집) ==== 스포츠 성향의 부재 ==== 뷰엘 브랜드의 폐쇄에 대한 할리까기는, 아직도 계속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몇몇 의견들이 있는데, 먼저 '''공랭식 트윈 엔진의''' 스포츠 컨셉이라는것이 '''애초에 살아남기가 어려운''' 형태라는 점이다.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크지는 않아도 약간이나마 성공한 브이트윈 바이크라면 야마하 MT01, 그리고 동사에서 먼저 만들었다가 피를 본 불독이 있다. 그만큼 어려운 세그먼트 였지만 여기서 좀 더 확장해 보면, '''뷰엘에 애초에 레볼루션 엔진을 얹어 스포츠 바이크로 나왔다면''' 차라리 나았다는 의견이 많은 관계이다. 허나, '''스포츠 바이크 자체가 주는 기술적 향상 정도를''' 볼 때 스포츠 성향을 가진 브랜드를 포기하는것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에도 많은 의견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즉, 의미상으로 볼때는 "혁신성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 라는 주장인 셈이다.[* 여담이지만, 뷰엘 브랜드 자체를 보면 그게 더 잘된 것이다. 공랭식 트윈 엔진을 쓰는 스포츠 브랜드가 없어진 것에 대한 점은, 조금 거시기 하더라도 로택스 엔진을 얹은 뷰엘의 성능이나 할리 시절의 뷰엘을 크게 상회하기 때문이다. 반면적으로, 할리 때문에 어중간하던 컨셉이 사라져서 뷰엘 스러운 진짜 바이크를 만들었다는 평가도 있으니 이리저리 생각해 볼 문제이기는 하다.] --[[2017년]] 7월에, [[아우디]]에서 매물로 내놓은 [[두카티]]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만약에 할리가 인수를 한다면, 스포츠성에 대한 부재는 금세 해결되는 셈이다.--[* 취소선이 그어졌지만, [[2017년]] 12월 12일에 아우디가 직접 [[두카티]]의 매각에 대한 계획을 철회하여서 이는 이제 없는 일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